웨딩 사진 셀렉 과정: 촬영부터 전달까지

셀렉은 많은 사진작가가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단계입니다. 끝없는 메시지, 긴 파일 번호 목록, 알아듣기 힘든 수정 요청. 과정을 정해 두면 전달이 빨라지고 고객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1. 계약서에서 미리 정하기

보정 장수, 앨범에 들어갈 장수, 셀렉 마감일, 수정 횟수를 명시하세요. 미리 알고 있으면 고객의 셀렉도 빨라집니다.

2. 보내기 전에 추리기

중복, 눈 감은 사진, 초점이 나간 사진은 보내기 전에 빼세요. 적당한 장수가 결정을 쉽게 만듭니다.

3. 마감일과 함께 앨범 보내기

링크는 하나만 보내고, 셀렉 방법에 대한 짧은 안내와 분명한 마감일을 함께 알려 주세요. 본식, 피로연, 인물 사진처럼 나누면 보기 편합니다.

4. 사진 위에서 고르고 의견 남기게 하기

고객은 컬러 플래그로 셀렉을 확정하고, 하트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표시하고, 고칠 부분에 직접 그려서 알려 줍니다. 의견이 해당 사진에 남아 있어 헷갈릴 일이 없어요.

5. 목록을 내보내고 보정하기

고객이 고른 사진의 파일 이름을 Lightroom이나 Capture One으로 내보내면 몇 초 만에 추릴 수 있습니다. 그다음 고객의 메모대로 보정하세요.

6. 전달과 보관

보정한 사진을 같은 앨범에 올리고 같은 링크로 다시 보내세요. 앨범은 남겨 두어 고객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게 하세요.

정리

좋은 셀렉은 계약서에서 시작해 깔끔한 전달로 끝납니다. 알맞은 도구를 쓰면 그 사이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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