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질문지는 계약 후, 예식 3~4주 전에 보내세요.
- 기본 정보, 당일 일정, 가족과 중요한 하객, 원하는 분위기, 특별한 주의 사항 다섯 가지를 다루세요.
- 가족사진 목록은 실수가 가장 잦은 부분이니 구체적으로 물으세요.
- 질문지는 짧게, 애매한 부분은 예식 전 미팅에서 확인하세요.
질문지를 보내는 시기
계약 후, 예식 3~4주 전이 적당합니다. 계획 대부분이 정해졌지만 장소 답사와 확인할 시간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답변 기한은 예식 최소 일주일 전으로 정하고, 짧은 미팅이나 통화로 함께 내용을 확인하세요.
기본 정보
- 신랑 신부의 이름과 연락처, 당일 연락 담당자(들러리나 가족 등).
- 예식 날짜와 준비 장소, 예식장, 피로연장 주소.
- 플래너, 메이크업, 영상, 사회자의 이름과 연락처.
- 예식과 피로연의 예상 하객 수.
당일 일정
자세한 일정표가 있으면 언제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인물 촬영에 시간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메이크업 시간과 가족 예식 시간.
- 예식 시간, 하객 맞이, 피로연 시작 시간.
- 신랑 신부 인물 촬영과 가족사진에 쓸 수 있는 시간.
- 피로연 순서: 케이크 커팅, 건배, 축사, 축가, 부케 던지기.
- 예식장의 촬영 제한(예식 중 플래시 금지 등).
가족과 중요한 하객
실수가 가장 잦은 부분입니다. 바쁜 당일에 미리 소개받지 않으면 누가 조부모님이고 누가 큰아버지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 찍어야 할 가족사진 조합을 우선순위대로.
-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자매 등 중요한 사람의 이름과 관계.
- 배려가 필요한 사정: 부모님의 이혼, 최근의 상, 촬영을 원하지 않는 분.
- 단체 사진 때 사람들을 모아 줄 가족 한 분.
분위기와 바람
- 원하는 웨딩 사진을 표현하는 세 단어.
- 꼭 남기고 싶은 순간이나 디테일: 반지, 손편지, 부모님의 선물 등.
- 사진에서 싫어하는 것: 각도, 포즈, 색감.
- 참고 사진이 있다면. 앨범에 올려 달라고 하면 모든 것이 한곳에 모입니다.
특별한 주의 사항
- 가족이나 지역의 풍습과 의식.
- 사진이나 SNS에 나오고 싶지 않은 하객.
- 홍보용으로 사진을 써도 되는지 여부.
- 야외 촬영이 있다면 비 올 때의 대안.
답변을 받으면 팀 전체를 위해 한 페이지로 정리하세요. 모두가 일정과 중요한 사람을 알고 있으면 당일이 훨씬 매끄럽게 흘러갑니다.
정리
좋은 질문지가 있으면 충분한 정보를 갖고 당일을 맞이하고, 순간을 놓칠 위험이 줄며, 고객은 세심한 배려를 느낍니다.
작업 흐름의 고정된 단계로 만들고, 시즌마다 배운 점을 반영해 업데이트하세요.
예식 후 셀렉 과정 보기: 검토 및 셀렉
